기본 내셔 남작 둥지이며, 망가진 부분이 없기에 고칠 필요도 없습니다. 이 둥지에서 내셔 남작이 사용하는 신규 스킬은 뭉친 적에 불이익을 주니 충분한 거리를 유지해 주세요. 영역 중시 내셔 남작 둥지
개인 기량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곳이 솔랭이기 때문에, 솔랭 최상위 선수들은 프로 무대에서 성공할 수도 실패할 수도 있는 복권이지만 솔랭 성적을 꾸준하게 마스터도 못 찍는 선수는 아예 주전으로 나오기도 힘들어지죠. 괜히 프로 팀에서 연습생들을 마스터 티어 이상으로 뽑는 게 아닙니다. 다만 서포터 연습생을 뽑는 경우 일부 프로 팀에서는 마스터를 절대적인 기준으로 보지 않죠. 딜포터로 가서 대회 메타랑은 거리가 먼 경우도 존재하기 때문이죠.
현재 플레이어 여러분이 아직 흐웨이를 익히는 중이고, 특히 꽤 낮은 승률을 기록하는 흐웨이를 감내해야 하는 팀원 여러분을 위해 이 챔피언의 위력을 조금 올리고자 합니다.
마스터부터 챌린저까지는 천상계티어라고 불립니다. 진짜 리그오브레전드를 엄청 잘한다고 말씀드릴 수 있는 티어나 다름없죠.
실제로 티어 승급전 폐지는 '전략적 팀 전투' 등 다른 모드에 이미 적용되어 있고, 많은 유저들이 다이아몬드와 마스터 등 상위 티어에 더 쉽게 도달하고 있다. 두 번째 랭크 스플릿에 해당 사항이 도입되면 각 랭크의 의미가 다른 게임에서 롤배치 지니는 의미에 더 가까워지고, 최종 랭크가 전보다 높아지는 플레이어가 많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떨어지고 올라가고를 반복하면서 첫번째 다이아 승격전은 실패했지만 여전히 잔나의 좋은 기동성을 갖고 로밍을 다니면서 게임은 승리로 많이 이끌었습니다.
이를 완화하고자 변경했지만 공격로마다 변경한 이유가 조금씩 달랐습니다. 아래에서 하나하나 간략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상단
아래에서 다시하기 기준과 패널티에 대해 더 자세히 분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신화급 아이템 체계가 사라지면서 오른 아이템도 새로워집니다! 기준으로 삼을 신화급 아이템이 없기 때문에, 이제 오른이 아이템 칸에 따라 전설급 아이템을 업그레이드 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나가서 게임이 다시하기 되었더라도 탈주자 단속 시스템에 의해 제재받을 수 있습니다. 탈주 패널티가 궁금하시다면 제 전 글을 보시면 됩니다 ㅎㅎ!
또한 상단 공격로에 대한 정글러 영향력의 연장선에 협곡의 전령이 있습니다. 전령의 눈은 (둥지에 가장 가깝기도 한) 상단 공격로에서 쓰일 때가 많으며 그나마 남아있던 공격로 단계를 완전히 없애버립니다. 갑각류의 신에게 포탑 따위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협곡의 전령은 포탑을 파괴하고 완전히 정글러의 기분에 따라 특정 공격로 챔피언에게 대량의 골드를 주입함으로써 공격로 단계를 무효화할 때가 많았습니다. 이렇게 일찍 공격로 단계가 끝나면 상단 공격로 플레이어 모두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가 흔했습니다. 뒤처진 플레이어는 완전히 망하기 때문에, 앞선 플레이어는 주도권을 활용할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이었죠.
특히 기동력이 떨어지는 마법사 같은 챔피언에게 설 자리를 주고자 합니다. 그렇기는 하지만, 중단 공격로에서 챔피언을 몰아낼 의도는 전혀 없으며 밸런스 조정으로 후속 조치를 할 계획입니다. 변경 사항 적용 직후 대폭 유리해져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일 영향력 강한 마법사가 틀림없이 존재하므로 특히 신경을 쓰겠습니다. 하단
최대 중첩 시 세 번째 기본 공격을 가할 때마다 적중 시 효과를 두 번씩 적용합니다. (참고: 환영 타격과 크라켄 학살자의 시너지가 재도입되었습니다.)
플레티넘은 휴먼강등이없지만, 다이아몬드 티어부터는 휴먼강등이 존재합니다.